1979년 런칭 이래 지금까지 아가들의 웃음과 꿈을 가꾸는
엄마의 마음을 담은 대한 민국 대표 브랜드입니다.

자연친화적인 편한 소재를 사용, 소프트하고 사랑스러운
칼라와 섬세한 디테일로 트랜디 하면서도 편안한 스타일을 제안합니다.